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내년 3월 서울서 열린다
내년 봄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국제 미식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서울시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의 개최지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내년 3월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인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아시아권 행사다. 올해 행사도 지
김나윤 기자 2024-12-03 13: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