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일본 언론매체 초청 경주·울산·부산 팸투어
한국관광공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유력 매체 언론인 약 50명을 초청, 경주와 부산 등에서 지방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자 '처음 가보는 경주'를 주제로 일정을 꾸렸다. 일본인에게 아직은 생소한 신라한복 체험, 대릉원 포토존, 황리단길 등 한
김나윤 기자 2025-03-31 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