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뉴욕 한복판서 '한강 신라면' 알린다
농심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8일부터 10일까지 '한강 인 뉴욕 위드 신라면(Han River in NYC with SHIN RAMYUN)'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뉴욕한국문화원이 진행해 온 '잇츠 타임 포 K-컬처(It’s time for K-Culture)'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농심과 함께 K-푸드를 중점으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뉴욕 한복판에 서울 한강공원 분위기를 구현, 한
김나윤 기자 2024-11-08 11: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