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연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이경윤 대표이사가 제5대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이경윤 대표이사는 4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026년 10월 6일까지 2년 더 재단을 다시 이끌어가게 된다.이경윤 대표이사는 2022년 4대 대표이사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그의 전략적 리더십이 주목받았다.재임
김나윤 기자 2024-10-04 13:3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