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관광객 유치 위해 팔 걷는다"...멕시코·브라질 10개사 초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중남미 방한 관광시장의 강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자 멕시코와 브라질 여행업계, 항공사, 미디어 관계자 등을 초청해 오는 31일까지 한국의 역사와 문화, 대표 가을 관광지 등을 선보인다. 올해 8월까지 한국을 찾은 멕시코인은 2만5609명, 브라질인은 2만657명으로 2019년 대비 129.5%, 137.8%의 회복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
김나윤 기자 2024-10-30 11: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