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을 최종 선정해 17일 발표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곳은 △김포함상공원(경기 김포시) △레인보우힐링관광지(충북 영동군) △면천읍성(충남 당진시)
김나윤 기자 2025-03-17 12: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