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총상금 5000만원
2025-04-03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36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1월의 93% 수준을 회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1% 늘어난 수준이다.
11월에 가장 많은 방한객을 기록한 시장은 일본으로 34만1000명이 방문했다. 이어 중국(29만8000명), 대만(12만명), 미국(10만9000명), 필리핀(5만1000명) 순이었다.
일본, 대만, 미국, 필리핀 시장은 2019년 동월대비 각각 32.0%, 16.9%, 32.5%, 21.2% 증가했으며, 중국 시장은 2019년 동월대비 59% 수준으로 회복했다.
- 지역별로는 구미주시장이 코로나 이전인 ’19년 동월대비 114%, 아중동시장은 98% 회복
1~11월 누적 방한객은 151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하고, 2019년 동기간 대비 94% 회복했다. 국가별로는 중국(430만명), 일본(297만명), 대만(136만명), 미국(122만명), 홍콩(51만명) 순이다.
11월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239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6%, 2019년 동월보다 14.4 증가했다.
11월 누적 국민 해외관광객은 239만명으로 % 증가했다. 1~11월 누적 국민 해외관광객은 2597만 명으로 2019년 동기 대비 98%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