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일본 언론매체 초청 경주·울산·부산 팸투어
2025-03-31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오는 12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관광플라자에서 광역·기초 지자체 관광진흥기구(RTO)를 대상으로 '2025 서울관광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해 온 수도권 과밀화 해소 및 지방상생 노력에 발맞춰 추진되는 관광 분야 지방 상생 노력이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방과 함께 공동 마케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가 각각 추진하는 주요 관광사업과 지역과의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 시와 재단은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별 지역과의 협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2일 행사 사전등록은 11일까지 가능하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19일 14시에는 2차 2025 서울관광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사전 신청은 18일까지 가능하다. 2차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1차와 동일하며,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관광진흥기구(RTO) 등 관계 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외국인관광객 수가 2000만명을 넘어서면 서울에서만 수용하기에는 버거운 상황이 온다. 관광객의 지방 분산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서울과 지역의 상생 협력을 위한 마중물 삼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