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조트 "꽃향과 함께 진해 군항제 즐기세요"
2025-03-26

신라면세점이 스위스 리치몬트 그룹의 럭셔리 시계 편집숍 '타임밸리'를 제주점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치는 제주시 연동 소재 신라면세점 제주점으로 1층 입구 왼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타임밸리 부티크에서는 총 8개 시계 브랜드를 선보인다. △보메 메르시에(Baume & Mercier) △브라이틀링(Breitling) △그랜드세이코(Grand Seiko) △위블로(Hublot) △IWC 샤프하우젠 (IWC Schaffhausen)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파네라이(Panerai), △피아제(Piaget)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매장은 넓은 공간을 오픈 부티크 컨셉으로, 타임밸리 고유의 골드 색상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구현했다. 또 전용 VIP 살롱인 라뜰리에(L'Atelier)를 마련해 고객 편의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