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일본 언론매체 초청 경주·울산·부산 팸투어
2025-03-31

인천관광공사가 자체적으로 개발⸱개최한 산업별 자체전시회 9건의 실적이 작년 한 해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한 해 동안 공사가 개최한 국내외 주요 산업전시회에는 총 1140개 기업이 2609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참관객은 약 10만명에 달했다. 전년 대비 약 65% 성장한 것이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전세계 공공⸱민간 바이어 138명을 초청해 총 786건(약 2억8000만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고, 실제 수출계약 금액도 2800만 달러(한화 약 400억원)에 달했다.
특히 국내 유일 경찰박람회인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아고스(안티드론), 젠바디(마약진단키트), 에이리스(보안검색기) 등 참가기업들이 약 300만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인천의 지역특화 환경 전시회인 '그린에너텍'의 참가기업 비에이디피코리아(생분해소재), 알머티리얼즈(친환경발전기) 등은 전시회 기간 매칭된 해외바이어와 약 2500만불 상당의 수출 MOU를 현장에서 체결했으며, 뷰티산업 전문 전시회 '뷰티&헬스케어쇼'에서는 약 4만불 상당의 수출계약 5건이 체결돼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2024년은 공사 자체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한 해로, 실제 의미있는 실적과 성과가 나와 기쁘다"며 "올해도 공사가 개최하는 전시회에 차별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