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에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지원
2025-03-26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가 경쟁력 있는 관광서비스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3일부터 5월 7일까지 '2025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상 규모는 총 36개 팀, 총 상금 5000만 원으로 △대상(1팀, 1500만 원) △최우수상(5팀, 각 300만 원) △우수상(10팀, 각 100만 원) △장려상(20팀, 각 50만 원)을 시상한다.
또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 서류심사 시 가점 부여, 카카오 사옥투어 프로그램 등 사후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우수한 지역 관광서비스 발굴 확대를 위해 7개 지역관광공사(RTO)와 협업해 특별상을 추가 수여할 예정이다.
공사는 관광지 정보, 이미지, POI 등 데이터를 누구나 무료로 접근 가능한 오픈API 형태로 개방해 민간에서 앱·웹 서비스 개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투어API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3회차인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공사 개방 데이터 약 458만 건을 활용한 신규 관광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한다. 2024년에는 공모전을 통해 자전거 라이딩 정보 제공 앱 '싸이클로라마'와 등산 코스안내 서비스 '그레킹' 등을 발굴한 바 있다.
관광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3일부터 5월 7일 1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투어라즈 공고/공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