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마이스기업 지원센터, 신규 전문위원 모집
2025-03-17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대전·세종 소재 관광기업과 지역 내 우수 관광 인재 간 매칭을 지원하는 '2025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참가기업 모집은 관내 관광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관광 분야 일자리 실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참가기업과 참여인턴을 모집하며, 회차별로 선발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개별 면접 매칭을 통해 채용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해당하는 대전·세종 내 관광기업'또는 '관광 관련 상품·서비스로 대전·세종 소재 개인·법인사업자가 등록된 기업'이다.
채용이 확정된 기업에게는 인턴 1명의 인건비 지급과 함께 참여인턴 대상 관광 관련 역량 강화 교육 및 행사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모집에서는 12개 기업을 선정 약 3개월간 지원하고, 2차 모집에서는 9월에 개최되는 '2025 관광 일자리 페스타'와 연계해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사업은 전년도 참가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기업 수를 확대하고, 인턴들에게는 실무 경험뿐만 아니라 관광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대전·세종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