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시티 호텔에 '꿈돌이 패밀리' 떴다
대전관광공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호텔 인터시티와 협업,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 패밀리로 캐릭터 컨셉룸(이하 꿈씨호텔)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꿈씨호텔 프로젝트는 방문객들이 대전에 좀 더 오래 머물면서 도시의 매력과 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대전관광공사와 호텔 인터시티가 협력하여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전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김나윤 기자 2024-10-23 16: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