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이 한국 마이스의 미래"...'경남마이스포럼' 창원서 개최
남해안을 관광·마이스 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2024 경남 마이스 포럼'이 '경남마이스·관광의 미래, 남해안'을 주제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는 개회사에서 "경남이 지금까지는 제조업 중심으로 발전했다면 지금부터는 관광과 마이스가 연결돼 발전할 때"라며 "남해안은 경남뿐만 아니라
김나윤 기자 2024-09-26 17: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