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년 여행노트] 브라질에서 칠레 거쳐 페루까지...남미는 달랐다](/data/mtd/image/2025/03/06/mtd20250306000014.268x188.0.jpg)
[꽃중년 여행노트] 브라질에서 칠레 거쳐 페루까지...남미는 달랐다
남미는 빼어난 자연경관뿐 아니라 서구의 침략으로 시작된 역사의 흔적도 중요한 관광자원이다. 한달 가까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페루 등 5개국을 여행한 기록을 20편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태고의 자연경관, 역사, 그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음가는대로 담았다. 남미를 다녀온 분들에게는 추억 돌아보기로, 여행을 계획중인 분에게는 사전
마이스투데이 기자 2025-03-10 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