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00명 규모 '인센티브 투어' 단체 유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기업 인포마(Informa PLC) 주최 인센티브 단체 약 1000명의 서울 방문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인포마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국제 이벤트 기획, 디지털 서비스 및 학술 출판 글로벌 기업으로 중국 400명, 인도네시아 130명, 태국 130명 등 총 1000여명의 직원들이 이번 인센티브 투어에 방문한다. 서울관광재단은 마이스 유치 전문 여행사
김나윤 기자 2024-11-13 13: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