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전통문화 체험 "울산박물관으로 오세요"
울산박물관이 설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먼저 울산박물관에서는 야외광장과 2층 로비 등에서 '새해에 복이 한가득' 행사가 열린다. 야외광장을 방문하면 제기차기, 팔랑개비 돌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1층 로비에는 복주머니 모형 사진촬영구역(포토존)이 설치되고 2층
김나윤 기자 2024-02-06 14: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