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간관광 랜드마크 '서울달' 뜬다...10일 시민과 함께하는 개장식 개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6개월간 준비한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10일 오후 7시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정식개장은 23일이다.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서울달은 130M 높이에서 한강과 고층빌딩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다. 이번 서울달 개장식에는 지역주민과 관광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서
김나윤 기자 2024-08-07 12:5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