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 우수 주관처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2023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 우수 지역주관처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시상식에서 재단은 도민 문화 향유 활성화 우수지역 주관처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담당자 오정환 팀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재단은 17개 시·도를 대상으
김나윤 기자 2024-02-28 08: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