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한국관광공사, 2024 '강소형 잠재관광지' 13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3곳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공사와 지자체가 공동 지원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곳은 △경인아라뱃길(인천 계양권역) △한국만화박물관(부천) △영월관광센터(영월) △에듀팜 관광단지(증평) △태
김나윤 기자 2024-04-09 11: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