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가을...누구나 누릴 수 있는 '서울 단풍명소' 4선
서울관광재단이 짧아진 가을 단풍을 누구나 편리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안내한다. 재단은 아이가 있는 가족, 장애인, 고령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 관광지인 여의도공원, 서울숲, 하늘공원, 창경궁을 소개하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여행을 함께하는 서울 다누림관광센터를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 ◇ 하늘공원 월드컵경기장역 인근에 자리한 하늘공원은
김나윤 기자 2024-11-01 12: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