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관광재단, 인도 여행사 팸투어 지원..."마이스 단체 유치 초석 다진다"
서울관광재단은 신흥시장인 인도의 마이스 단체 유치를 위해 인도 주요 9개 도시 여행사 임직원의 서울 팸투어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팸투어는 인도의 경제·정치·문화 중심지인 델리, 뭄바이, 벵갈루루, 콜카타 등 9개 주요 지역의 총 35명의 아웃바운드 여행사 관계자가 함께 한다.팸투어 참가자들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11일간 경기, 대구, 경북,
김나윤 기자 2024-07-09 15: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