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강릉·경주 갈 때는 기차나 버스 많이 이용해"
기차나 대중교통 여행지로 강원도 강릉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소셜데이터 717만여 건을 분석해 교통수단별로 달라지는 여행자들의 행동과 인식 등을 담은 '교차로(교통수단별 차별화된 로컬여행, 이하 보고서)'를 7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2022년 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X 등에서 '교통수단'과 '여
김나윤 기자 2024-06-07 13: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