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텍스 '일회용품' 사용 줄인다..."그린전시장 조성"
경기 고양시 킨텍스가 사무실과 전시장, 회의실 등 전 공간에서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다.18일 킨텍스는 직원들의 일회용 비품 구매를 중단하고 사회공헌활동 등 행사에서도 일회용품 대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천시에는 빗물 제거기를 전시장 출입구마다 비치하고 우산 비닐커버는 퇴출할 예정이다.33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오피스동에는 텀블러 세척
김나윤 기자 2024-01-18 16: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