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에 '최대 6300만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제회의 유치지원제도'를 개편해 유치지원금을 1.5배 상향하고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국제회의 유치지원금은 최대 6300만원까지 상향된다.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외국인 기준에 따라 △소형(50~500명) △중형(501명~1000명) △대형(1001명~)으로 나뉘나 모두 전년 대비 1.5배까지 지원규모를 확대했다. 또 작년 3월 21일에 시행했던 지원제
김나윤 기자 2025-01-21 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