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명산 타는 외국인들...'서울 도심 10대 명산 챌린지' 시작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13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울 도심 10대 명산 챌린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서울 도심 10대 명산 챌린지'는 11월까지 약 500명의 외국인 참가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에 위치한 주요 산 10개를 등반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이다.13일 발대식은 '서울 도심 10대 명산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13개국에서 온 외국인 등산객 약 70여명이 참가한
김나윤 기자 2024-07-16 12: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