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울달' 타고 150m 상공까지...펼쳐진 절경이 아찔함 날렸다](/data/mtd/image/2024/06/28/mtd20240628000003.268x188.0.jpg)
[현장+] '서울달' 타고 150m 상공까지...펼쳐진 절경이 아찔함 날렸다
상공 150m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여의도의 풍경은 장관이었다. 상공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고공의 아찔함을 날려버릴 정도로 상쾌했다.2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하늘에 지름 22m 크기의 거대한 달이 떠올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6개월의 준비끝에 선보인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베일을 벗는 순간이었다. 서울시는 서울의 관광 랜드마크가 될 '서울달'을 7월부터
김나윤 기자 2024-06-28 16: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