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후암동의 숨은 이야기 엿보자"...서울도보해설관광 신규코스 운영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잠실·후암동 일대의 볼거리와 숨은 이야기를 함께 엮은 2개의 서울도보해설관광 신규코스를 10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무료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신규코스를 포함하여
김나윤 기자 2024-09-30 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