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센터가 '예식장'으로...예비부부들에 주목받는 '킨텍스'
최근 킨텍스가 맞춤 예식을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최적의 결혼식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킨텍스는 현재 1, 2전시장 각각 하나씩 2개의 예식홀을 운영하고 있다. 1전시장 그랜드볼룸은 1600㎡(약 500평) 규모로 9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10미터에 달하는 천고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트렌디한 분위기의 2전시장 아네스홀 또한 628㎡(약 190평) 면적으로 최대 590명까지 수용할
김나윤 기자 2024-03-14 14: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