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한국관광공사 '맞손'...전세계에 한류 알린다
한국관광공사와 SM엔터테인먼트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7일 서울 성수동 SM 본사에서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연계 홍보‧마케팅 협력 △한류관광 콘텐츠 공동 발굴 및 양사 콘텐츠 활용 지원 △외국인 관광객 방한 유치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나윤 기자 2024-02-08 13:30:35